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벌써 7월에 21번이나 헛된 날을 보낸거 같다.
정말 뭘했는지 모르게 벌써 시간이 이렇게 가버리다니...
계획
원노트에 7월첫주에 계획한 봤을 땐 나름 거창했던거 같은데 저녁에 자꾸 야구를 봐서 그런가? 이젠 좀 정신 차리고 해야 겠다.
D군은 야구가 밥을 먹여주진 않는다고 하지만 결국 그녀석도 야구에 신경을 안쓴다면 거짓 말일듯
영어
지금 집중해서 하고 싶은건 영어인거 같다.
집중이라고 해봐야 하루에 한 두시간 정도만 할애하는 정도 이지만
독해 공부를 하고 싶은데 독해가 잘안되서 좀 짜증이 난다...
책
최근에 읽고 있는 책은 엘빈 토플러의 ‘부의 미래’
아직 많은 부분을 읽지 못했지만 생각보다 재미 있는 책인거 같다.
이전에 읽었던 ‘독소’도 좀 정리가 필요한 것 같다.
영화
최근에 본 시리즈 중고 DVD 3장을 모두 구매했다.
맷 데이먼은 Good Will Hunting 보고 참 좋아 했는데 그래서 인지 맷 데이먼이 출연한 영화는 엄청 많이 본거 같다.
Courage Under Fire/ Finding Forrester/ Ocean's Eleven/ Ocean's Twelve/ School Ties/ The Rainmaker/ Good Will Hunting/ Rounders/ The Talented Mr. Ripley/ Saving Private Ryan/ The Legend of Bagger Vance/ The Brothers Grimm/ The Departed
본시리즈 까지 하면 16편이나 봤군....... 난 이미 빠인건가 -_-
요리
된장찌개랑 김치찌개는 이제 자신 생겼다.
카레, 짜장, 고등어찜도 어느 정도는....
이외의 것들은 해먹으려고 해도 솔직히 엄두가 안난다.
내가 좋아하는 해산물은 사놓으면 관리가 잘 안되니까..... 더구나 여름이고 해서....
매운탕이나 연습 해볼까 보다.
다이어트
지난주에 전기 학회를 갔다 오고 나서 다시 살이 찐 것 같다.
살뺀다는게 참 쉽지 않구나
요리 항목 밑에 이런걸 쓴다는게 좀 부끄러운거 같다.
집
집은 자꾸 여기저기서 고장이 나지만 집중하면 내가하든 사람을 사서 하든 고칠 순 있을 것 같다.
결국 중요한건 내 의지인 듯.
자동제어 책
책에 먼지 쌓일려고 한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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